제목 | 내가 보내지 않은 '보호자' [이제는 성령을 십자가에 매달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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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이수 | 작성일2010-05-10 | 조회수456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 내가 아버지에게서 너희에게로 보낼 보호자
아버지에게서 나오시는 진리의 영이 오시면 "
내가 보낼 보호자
내가 보내지 않은 '보호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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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주님으로 오신 성령이 아닌 영(속이는 영)이 있다
보호자,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기억하게 해 주실 것이다
<요한복음서 1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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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낼 보호자 =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곧, [ 아버지에게서 나오시는 진리의 영 ]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다
그런데도 너희는 나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다른 이가 자기 이름으로 오면
너희는 그를 받아들일 것이다
<요한복음서 5,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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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다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아버지에게서 나오시는 진리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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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 되시는 성령의 주님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보내지 않았으며
다른 이가 자기 이름으로 오는
어떤 보호자를 받아 들인다
"나는 너희에게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는 것을 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달았듯이
성령을 십자가에 매단다
바라바를 선택하였던 것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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