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기쁨 대 슬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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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0-05-21 | 조회수392 | 추천수14 | 반대(0) 신고 |
하느님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는 것입니다. 세상이 더 선하다면 행복은 항상 우리를 하느님께 인도할 뿐 우리가 남보다 우월해지고 싶은 유혹에 그런 태도는 우리 신앙에 커다란 해를 끼칩니다. 즉, 세상 사람들이 신심을 슬픔과 연결지어 잘못 생각하게 됩니다. 명랑한 웃음이 신체에 이로운 것처럼 우리는 "주님께서 웃으셨다."는 라는 말은 쉽게 들을 수 있습니다. 어떤 여인은 어디를 가나 흥을 깨뜨리는 다른 사람들을 즐겁게 하고 하느님께 대한 봉사를 될 수 있는 한 쉽게 합시다.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나에게로 오너라. 내가 편히 쉬게 하리라." 라고 말씀하신 분이 바로 주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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