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모의 밤에는 특별히 준비된 폭죽 세러머니가 있어서 그 감동은 배가 되었는데
못보신 분들을 위해 비슷한 사진이지만 최대한 많이 올려 봅니다.(내년에는 놓치지 마세요.^L^)
성모님을 위해 그리고 참석한 모두를 위해 멋진 폭죽 잔치를 준비해 주신
토마스 신부님과 감곡식구들께 감사 감사드립니다. 즐감하세요.
가톨릭성가 245번..맑은 하늘 오월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