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가 막혀, 많은 신자들이 미사에 참석 못하고, 오후에 도착하여 강의만 들었어요. 어떨지 휜히 알면서도 길을 나서는 맘, 오죽하면 나서겠습니까? 오늘 오셨던분들 아직도 도착 못했겠지요?
내일 성모순례및 성모의밤 행사준비로 바쁜 하루였습니다.
주일학교 교사들과 나를 찍어 준다고 하길래 내가 먼저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