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아멘*
시편 63(62),2.3-4.5-6(◎ 2ㄷ 참조)
◎ 주님, 저의 하느님, 제 영혼 당신을 목말라하나이다.
○ 하느님, 당신은 저의 하느님, 저는 새벽부터 당신을 찾나이다. 제 영혼 당신을 목말라하나이다. 물기 없이 마르고 메마른 땅에서, 이 몸은 당신을 애타게 그리나이다. ◎
○ 당신의 권능과 영광을 보려고, 성소에서 당신을 바라보나이다. 당신 자애가 생명보다 낫기에, 제 입술이 당신을 찬미하나이다. ◎
○ 이렇듯 제 한평생 당신을 찬미하고, 당신 이름 부르며 두 손 높이 올리오리다. 제 영혼이 기름진 음식으로 배불러, 제 입술이 환호하며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
+신부님, * 이 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신부님이 올려주신 강론 글을 읽고 묵상을 하니...역시 맞습니다. 맞고요...ㅋ~~~
< 바꿔져야할 사람은 남이 아니라 바로 나입니다. >+아멘+
<이렇게 끊임없이 내적으로 넓어지고 깊어져
현실을 받아들일 수 있는 능력을 함양시키는 것이
영성생활의 궁극목표이자 평생과제입니다. > +아멘+
***찬미예수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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