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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마리아의 것은 마리아께,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작성자장이수 쪽지 캡슐 작성일2010-05-31 조회수371 추천수3 반대(0) 신고
 
 
 
“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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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바로 하느님의 성전입니다" <1코린토3, 17>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것이고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것입니다"
 
<1코린토서 3, 23>
 
 
ㅡ '하느님의 성전'이 되는 여러분은 '하느님께 돌려드려야' 마땅합니다 ㅡ
 
'하느님의 성전'에는 '누가 들어와' 있습니까
 
 
 
그들의 경우 이 세상의 신이 불신자들의 마음을 어둡게 하여
하느님의 모상이신 그리스도의 영광을 선포하는
복음의 빛을 보지 못하게 한 것입니다.
 
" 이 세상의 신이 [ 복음의 빛을 ] 보지 못하게 한 것입니다 "
 
<2코린토서 4, 4>
 
 
 
“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권능은 우리 하느님의
과연 그분의 심판(대탕녀 심판)은 참되고 의로우시다.
 
자기 불륜(우상숭배)으로 땅을 파멸시킨 대탕녀를 심판하시고
그 손에 묻은 당신 종들의 피를 되갚아 주셨다 ”
 
<요한묵시록 19, 1 - 2>
 
 
 
 
 
마리아의 것은, 마리아에게 돌려주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로 돌려주어라
 
"사실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
<마태오복음서 10, 20>
 
 
 
 
 
강도짓하지 말고 (내 안의 강도의 소굴) , 아버지께 돌려드려라
 
 
 
“왜 저를 찾으셨습니까? 저는 제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하는 줄을 모르셨습니까”
 
<루카복음서 2, 49>
 
 
 
 “아버지, ‘제 영을 아버지 손에 맡깁니다’” 이 말씀을 하시고 숨을 거두셨다.
 
<루카복음서 23, 46>
 
 
 
 
 
 
거짓말쟁이들
 
마리아께서는 아무것도 취하지 않는다 하고 그렇게 입으로는 말하면서도
 하느님의 것은 모두 빼앗아 자기에게 모두 다 붙여 자기가 전부 가졌다
 
 <가짜 마리아의 종 , 탕녀의 지체들>
 
 
 
 
 
 
 '참 어머니'  =  '참 마리아'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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