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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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0-06-04 | 조회수378 | 추천수4 | 반대(0) 신고 |
연중 제9주간 금요일 2010년 6월 4일 (녹) ☆ 사제의 해 ☆ 예수 성심 성월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티모테오에게 성경은 전부가 하느님의 계시로 이루어진 책으로서, 진리를 가르치고, 잘못을 책망하고, 허물을 고쳐 주고, 올바르게 사는 훈련을 시키는 데 유익한 책이라고 하면서, 하느님의 일꾼의 자격과 준비를 갖추게 한다고 말한다(제1독서). 다윗은 하느님의 선택을 받아 임금이 되었다. 그는 이 사실을 알고 있었기에 주님 앞에서 늘 겸손했고, 죄를 지었을 때에도 즉시 회개하였다. 다윗 역시 장차 오실 메시아의 출현을 열망한 하느님 앞의 신앙인이었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4,23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도 그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가서 그와 함께 살리라. ◎ 알렐루야. 복음 <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35-37 그때에 35 예수님께서는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율법 학자들은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 36 다윗 자신이 성령의 도움으로 말하였다. ‘주님께서 내 주님께 말씀하셨다. ′내 오른쪽에 앉아라, 내가 너의 원수들을 네 발아래 잡아 놓을 때까지.′’ 37 이렇듯 다윗 스스로 메시아를 주님이라고 말하는데, 어떻게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 되느냐?” 많은 군중이 예수님의 말씀을 기쁘게 들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1823 타래고둥 ! 아주 작아도 바다 헤엄 치며 살아요 커다란 파도에 눌리지 않음은 하늘 섭리의 은총 질서 보살핌 따르는 순종의 행복이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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