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무 뿌리에 닿은 도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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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0-06-12 | 조회수473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모든 잘못은 다른 사람에게 있었습니다. "아무 아무개는 몹시 이기적이고,"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외아들을 맞이하도록 세레자 요한은 우리를 주님으로부터 아기 예수님을 우리 마음 안에 모시게 하는 것은 이는 바로 사랑입니다. 주님을 우리 마음에 오시게 하는 것은 그 결점의 뿌리를 도끼로 찍어 버리는 것이 우리는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과 여러분이 주님을 원한다면 그와 맞먹는 대가를 치르기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주님을 우리 마음에 모시기 위한 준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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