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느님과의 진실한 대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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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노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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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0-06-18 | 조회수435 | 추천수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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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선하지 않으려면 장시간의 기도는 기도가 아니라 늘 사람의 시선을 신경 썼습니다. 사실은 기도한 것이 아니지요. 사실은 기도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사람 들으라고 기도하기 때문입니다. 충고를 하는 편이 더 솔직한 것이고 더 진실한 것일 것입니다. 사변적이고 건조한 묵상보다는 더 진실한 기도입니다. 한숨이 더 진실한 기도입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작은형제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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