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자렛을 본받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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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0-06-26 | 조회수334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자렛을 본받음 그리스도인은 예수님께서 행하신 바를 행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것으로는 충분치 않습니다. 그러므로 정말로 중요한 것인 이 하신 '대로' 입니다. 나자렛에서 단순한 생활을 하실 때에도 성부와의 일치속에서 생활하셨습니다. 곧 절대적 사랑과의 일치속에서 생활하셨습니다. 천사의 말까지 한다 하더라도.... 내가 비록 모든 재산을 남에게 나누어 준다 하더라도 또 내가 남을 위하여 불 속에 뛰어든다 하더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고린 전13,1-13) 가난한 사람들의 삶을 나누는 것으로는 충분치 않습니다. 아니 그보다 앞서 구유에 보잘것 없고 즉 진실한 사랑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오신 예수님처럼 말입니다. 받아들이게 합니다. 사람이 많습니다. 자주 찾아뵙고 묵상하고 사랑이신 예수님을 본받게 되고, 그분이 하신 것을 할 수 있고 가능한 한 그분이 하신 것처럼 할 수 있습니다. 일치하는 것을 성공에 대해서처럼 실패에 대해서도 웃을 줄 알도록 하십시오.
당신의 놀라운 창조적 능력으로 당신을 드러내기를 계속하시는 '시대의 징표'를 깨달을 수 있도록 항상 정신을 차리고 계십시오.
- 보이지 않는 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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