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그분이 우리에게 갈 길을 제시하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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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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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0-07-10 | 조회수404 | 추천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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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우리에게 갈 길을 제시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형제이십니다. 드러난 사실들을 볼 수 있는 것에 기록하시고 하느님이 행하시는 바를 인간으로서 행하십니다. 하느님의 천상 가정의 풍습을 지상의 인간 가정에 옮겨 놓으신 것입니다. 지상에서 사는 방법입니다. 볼 수 있게 된 볼 수 없는 완전성입니다. 있어서도 안 되며 참고해야 할 다른 어떤 모델이 노동자들의 단순한 생활을 더 좋아하여 하느님의 아들이 가난하고 단순한 노동자이기를 원했다면 우리는 가난하지도 단순하지도 않고, 노동자도 아닐 때 조심을 해야 합니다. 또는 팔이 하나 없이 하늘나라에 가는 것이, 모든 것을 다 갖추고 지옥에 가는 것보다 낫다고 말한다면 -보이지 않는 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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