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자씨는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일 만큼 큰 나무가 된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31-35
그때에 31 예수님께서 또 다른 비유를 들어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자기 밭에 뿌렸다. 32 겨자씨는 어떤 씨앗보다도 작지만, 자라면 어떤 풀보다도 커져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인다.”
33 예수님께서 또 다른 비유를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누룩과 같다. 어떤 여자가 그것을 가져다가 밀가루 서 말 속에 집어넣었더니, 마침내 온통 부풀어 올랐다.”
34 예수님께서는 군중에게 이 모든 것을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를 들지 않고는 그들에게 아무것도 말씀하지 않으셨다. 35 예언자를 통하여 “나는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리라. 세상 창조 때부터 숨겨진 것을 드러내리라.”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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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는 휴가받어서 온다는 아들네 가족들을 기다리며
남편은 열이 많은 사람이라서 오래 끓여야 하는 닭요리를 ...
내가 좀 더 젊어서는 대판 소리를 지르고
날씨는 덥고...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를 부르며
00이가 00가 믿는 하나님 교회로 자리를 옮긴것 같아
칠 성사의 은총으로
하느님밖에는 내 희망 둘곳이 없음을 재차 확인 하고 나니...
어느 누구라도 가장 가깝다는 남편이나 자식이나
하느님과의 관계...그리고 인간과의 관계는...
오로지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