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모든 것을 제대로 볼 줄 알고◈
부자처럼 살려고 겉치레에 꾸미기에 빚내고 못 갚아 빚지며 신용을 잃어갑니다.
부모님을 부모님으로 조상님을 조상님으로 하늘을 하느님으로 알면 됩니다.
초능력을 깍아 내리고 성공을 비하하여 나와 같거나 못하게 해야 편한가봅니다.
그러나 하늘은 늘이고 물은 물(水)이고 뭐 도사님 말씀같이 그러네요.
객관적 진실을 감각적이고 관능적인 주관으로 아니라 고집하면 문제지요.
있는 모든 것을 제대로 볼 줄 알고 믿을 줄 알고 행할 줄 알면 좋겠습니까.
“예수님께서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시몬 베드로가 ‘스승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마태오 16,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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