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고통과 하느님의 신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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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0-10-01 | 조회수366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고통과 하느님의 신비
[고통과 하느님의 신비] 고통은 하느님의 신비에 접근하는 좀더 참된 방식이 될 수 있으며, 때로는 하느님 신비를 발견하게 합니다. 그것은 또한 다른 이들을 필요하게 하고 경계와 구분을 초월한 더 맑고 사심 없는 형제애의 필요를 받아들이게 함으로써 인간의 신비에 접근하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고통과 사랑의 정화]
부부관계의 시련입니다. 그 안에서 사실 각자는 최상의 것을 주도록 부름 받은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고통과 진한 어둠을 통과함으로써 놀랄 만한 정화에 도달하게 됩니다.
[절망에 대항하기]
우리의 삶을 닫아 버리는 것입니다.
[피곤에 저항하기] 좌절과 피곤을 결정적 해결책으로 받아들이고 그 속에 자신을 방치해 버리는 것은 결코 정당한 것이 아닙니다.
-마음을 열어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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