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요구하시는 하느님! [허윤석신부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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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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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0-10-20 | 조회수551 | 추천수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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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참아야 된다.
왜냐면 주님께 받은것이 있어서다.
우리는 더 참아야 한다. 왜냐면 주님께 많은 것을 받아서다.
우리는 사랑해야 한다.
왜냐면 주님께 사랑받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좀더 애써 사랑해야 한다.
왜냐면 주님께 더 사랑받았기 때문이다.
주님은 우리에게 많이 요구하신다.
많이 주셨기 때문이다.
우리는 주님의 축복을
우리안에서 그냥 머물게 하는 죄는 지어서는 안된다.
우리안에서 멈추지 말고 다시 우리로 부터 흐르게 해야 한다.
"강물처럼 흐르는 평화
너와 나로부터 흐르고 그 평화는 세상 어두움 밝게 하여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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