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특전을 받았다는 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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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0-10-23 | 조회수356 | 추천수5 | 반대(0) 신고 |
그들은 다른 사람들의 성공과 잘못 판단되고 버림을 받으며 부당하게 취급될것이다. 언덕을 올라가는 힘든 작업이 될 것이다." 주님께서 이런 경고의 말씀으로 아니면 다음과 같이 말씀 드려야 합니까? "그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가파른 언덕일지라도 그곳을 오르는 동안 그리고 고통을 보내신다 해도 주님, 자신들의 운명을 저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어쩌면 그 모든 어려움이 제게 감사할 것입니다. 주님의 손이 저를 내리칠 때라도 계획하신 주님의 지혜이고 하느님의 제가 그 선택된 그러면 당신은 제가 그 특전을 얼마나 기뻐하고, 여기는지를 보실 것입니다." 나는 이상과 같은 이야기가 결코 가정이 아닙니다. 배가 바로 생활의 아주 세밀한 부분까지도 주님! 제가 어찌 감히 불평을 할 수 있겠습니까? 어찌 감히 의심하고 걱정할 수 있겠습니까? "저의 운명은 당신의 손 안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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