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이여
그대의 모습이 때론 상처를 줍니다.
내 모습도 당신에게 아픔을 줄때가 있겠지요.
사랑의 아픔은 아무리 아파도 괞찬아요.
사랑의 아픔은 아무리 쓰라려도 괞찬아요.
그러니 미안해 하지말아요.
다 용서하고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