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네가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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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0-11-18 | 조회수466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2010년 11월 18일 (녹) ☆ 위령 성월 ☆ 성 베드로 대성전과 성 바오로 대성전 봉헌 기념 ♤ 말씀의 초대 요한 묵시록의 저자는 일곱 번이나 봉인된 두루마리를 뜯어 볼 수 있는 분은 어린양 한 분뿐이시라고 증언한다. 어린양은 주님이신 그리스도이시다. 그분만이 봉인을 뜯고 나라를 다스리기에 합당한 분이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에 가까이 이르시어, 그 도성을 보고 우시며 도성의 파괴를 예고하신다. 사람들이 참평화를 가져다주시는 하느님의 길에서 벗어나 있기 때문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시편 95(94),7ㄹ.8ㄴ 참조 ◎ 알렐루야. ○ 오늘 너희는 주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 마음을 무디게 하지 마라. ◎ 알렐루야. 복음 <네가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41-44 그때에 41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가까이 이르시어, 그 도성을 보고 우시며 42 말씀하셨다. “오늘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 ! 그러나 지금 네 눈에는 그것이 감추어져 있다. 43 그때가 너에게 닥쳐올 것이다. 그러면 너의 원수들이 네 둘레에 공격 축대를 쌓은 다음, 너를 에워싸고 사방에서 조여들 것이다. 44 그리하여 너와 네 안에 있는 자녀들을 땅바닥에 내동댕이치고, 네 안에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게 만들어 버릴 것이다. 하느님께서 너를 찾아오신 때를 네가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1990 풀씨 모양 ! 풀들의 씨앗은 아주 잘거나 까끌 까끌 동글 동글 갈고리 이거나 하늘 임께서 들녘에 살기에 알맞은 모양 접고 다지며 빚어 주셨나 봐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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