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원하시는 한 원하시는 대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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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0-11-22 | 조회수410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원하시는 한 원하시는 대로... 성녀 소화 데레사는 "저는 예수님 손 안에있는 작은 공과 같아요. 그분은 나와 함께 노십니다. 그분은 저를 멀리 던지고 모퉁이에다 놓으십니다. 그리고는 내부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를 들여다 보고 싶어하는 어린이처럼 그분은 그 조각들을 멀리 던지십니다." 라는 말로 의탁을 멋지게 설명했습니다.
이것이 예수님 손 안에 있는 형제나 자매가 원하시는 대로, 원하시는 때에 당신께서 원하시는 것이면 무엇이 라고 말하면서 항상 깨어있어야 하는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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