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다" 하는 것은 사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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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노병규 | 작성일2010-11-22 | 조회수485 | 추천수7 | 반대(0) 신고 |
"다" 하는 것은 사랑 “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지고 있던 생활비를 다 넣었다.” 주 하느님을 사랑하도록 합시다.” 프란치스코의 글 중의 한 구절입니다. 자기를 위해 남기는 것이 없기에 사랑이고 다 주시는 사랑을 하십니다. 하루 종일 참 애를 많이 썼습니다. 여러 가지 일을 하고 들어와 누우니 바로 잠이 들었습니다. 지극한 정성이고 사랑입니다.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작은형제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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