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당신이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 복음의 우도 처럼 "주님 당신께서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실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사랑은 바로 기억입니다.
기억은 바로 믿음입니다.
믿음은 바로 기억을 바탕으로 미래를 희망하는 것입니다.
그분의 마음을 사로 잡으십시오.
2007년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