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내가 사랑하지 않았던 그 모든 시간이...[허윤석신부님]
작성자이순정 쪽지 캡슐 작성일2010-12-13 조회수493 추천수7 반대(0) 신고
 
 
 
 
내가 사랑하지 못했던 그 모든 시간이 죄였습니다.

 

 

사랑하지 못하면

 

두려움이 몰려오고 자신감이 사라지며

 

분노하게 됩니다.

 

 

 

내가 사랑하지 못했던

 

 그 모든 시간이 주님을 떠난 어둠의 길이었습니다.

 

 

어둠은 빛을 멀리했을때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현상입니다.

 

 

 

빛의 자녀란 사랑의 자녀를 말합니다.

 

 

 

전에 쓴 저의 시가 생각납니다. 사랑하다 힘들땐 더 사랑하여라!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