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24. 하느님께서 주시는 것을 잘 받기---비오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넷째주 수요일)
작성자박영미	작성일2010-12-22	조회수423	추천수2	반대(0) 신고
하느님께서 주시는 것을 잘 받기 Accepting God's Giving   우리는 일상에서 거룩한 단순함을 실천하기 위해서 거룩한 하느님의 섭리안에 큰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는 사막에 있었던 하느님의 사람들을 따라서 살아야 합니다. 이 사람들은 하루에 필요한 이상의 만나를 모으는 것이 엄격히 금지 되어 있었습니다.... 의심하지 마십시요..... 하느님께서 다음 날에도 필요한 양식을 제공해주실 것이며 우리 순례의 날 동안에는 반드시 그러실 것입니다.   We must have great confidence in divine Providence in order to practice holy simplicity...we must imitate the people of God when they were in the desert. These people were severely forbidden to gather more manna than they needed for one day....Do not doubt...that God will provide for the next day, and all the days of our pilgrimage.   LETTER TO ERMINIA GARGANI MARCH 3, 1917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목숨을 부지하려고 무엇을 먹을까, 몸을 보호하려고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마라. 목숨은 음식보다 소중하고 몸은 옷보다 소중하다. " 루카복음 12장 22절~23절   "Do not worry about your life, what you will eat, or about your body, what you will wear. For life is more than food, and the body more than clothing." LUKE 12: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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