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화가 미카엘라가 콩쥐와 내 인형을 만들어 보냈습니다. 미카엘라야 ! 고맙다.
정말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두달은 피정 날이 없으니 그냥 이곳에서 숨어 살렴니다. 찾아오면 사케한잔 ! 크, 좋타!~
<음원출처: 바람꽃노을 소설가
소프라노 조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