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구영신 이제 서서히 경인년이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한해를 마무리 하고 새로운 해를 맞이해야 하는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묵상방을 찾아주시는 님들!! 경인년 한 해 동안 늘 말없이 저를 성원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다사다난 했던 경인년을 보내고 새로운 토끼의 해 신묘년을 맞이하면서 주님의 풍성한 은총과 평화가 늘 함께하시기를 기도하면서 님들과 가정에 행복과 평안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노병규 요셉 배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