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진화 목표는 예수님처럼,
뇌에서 분비물이 만들며 몸 여러 분야의 균형을 잡아줍니다.
나의 줄기세포로 나만의 병을 고치는 맞춤형 약제도 나올 수 있다지요.
나의 정신력으로 나를 강하게 통제하는 능력을 발휘하기도 합니다.
나에게 명령을 하거나 조언을 하며 치유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모두가 그런 정신력이나 명령 또는 암시로 병을 고치면 참 좋겠지요.
그러나 아직은 더 진화해야겠지요. 예수님처럼 말입니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조용히 하여라.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하고
꾸짖으시니, 더러운 영은 그 사람에게 경련을 일으켜 놓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갔다.(마르코 1,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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