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지금 바로 시작하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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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1-01-22 | 조회수340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지금 바로 시작하십시오.
우리 모두의 목에는 무거운 짐이 매달려 있습니다.
"하느님께 대한 봉사는 나 같은 다른 사람들은 할 수 있을지 몰라도 나는 할 수 없다. 내가 하느님을 위하여
태어났다고 느껴 왔지만 그 기회를 포착하지 못했다. 앞으로도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것이다." 라고 우리는 말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그렇게 해오지 않았기 때문에
해드리고 사랑하려는 열망이 있습니다. 그것을 가질 수 없습니다.
우리는 뺨을 스치는 서늘한 바람을 육안으로는 보지 못하나 대기 속의 움직임으로 그분을 위한 사랑으로 가득채워지도록 "나는 하느님이 내 사랑을 하느님은 내가 상관하시지 않는다." 라고 말합니다. 위해서 돌아가셨습니다. 그 이상 더 무엇을 사실 수가 있겠습니까? 주님께서는 우리 개개인의 지위, 돈 그리고 그리고 그것만이 성인이 되기 위해
- 하느님께 신뢰 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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