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등불의 비유 -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께서 주시는 묵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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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종원 | 작성일2011-01-27 | 조회수628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등불의 비유 -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께서 주시는 묵상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 그때에 22 숨겨진 것도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도 드러나게 되어 있다. 23 누구든지 들을 귀가 있거든 들어라.” 24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25 정녕 가진 자는 더 받고,
✞당신은 세례 때부터, 은총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그 빛을 밖에 놓아보십시다. 또 그 빛을 안쪽에 놓아두어 봅시다. 은총의 빛을, 무의식이라는 이름으로 침상 밑에 숨겨두었다고 한다면, http://cafe.daum.net/banpoedu/Quoz/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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