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이며
그것을 아는 것이 지혜이며
그것을 알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참 지식이다.
나는 그 참지식을 제공한다.
나의 이름은
사제이다.
나의 지식은
절망이라는 희망을 사는 신앙을 가져온다.
이일을 하는 것을 사도직이라 한다.
우린 배워야 한다.
정말 이일을 제대로 그리고 충분히 할수 있는 환경이 되있지 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