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자식은 자식의 길을 가고 있건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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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서용수 | 작성일2011-02-09 | 조회수455 | 추천수4 | 반대(0) 신고 |
오래만에 딸이
MBC 월화 드라마 짝패라는 곳에 달이로
7회부터 나온다고 한다
부모라는게 뭐길래 기쁨보다 걱정이 앞선다 일전에 음악을 하고 영화를 하고 뮤지컬을 할 때도 두눈을 못 둔채 감고 본것 같다 자식이라는 게 뭐길래 두 눈을 뜨고는 보지 못하는 존재일까? 여하튼 하느님께 일찍 봉헌된 자식이기에 주님께 기도하며 주변 동료와 스텝들 모두와 다정하게 잘 지낼 수 있기를 바래본다 주님! 지금 자식이 가는 이 길이 주님의 뜻에 벗어나는 일이 없도록 지켜주시기를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 또한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지금 걸어가는 그 길이 주님뜻에 온당하여 당신 뜻을 밝히는 소금과 빛이 되게 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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