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모처럼의 한국어 강론 동영상으로 올려봅니다.[김대열 신부님]
작성자박명옥 쪽지 캡슐 작성일2011-02-28 조회수521 추천수5 반대(0) 신고
 
 
 
 
보통 여섯 가지의 말로 미사를 하고 있습니다. 기본은 일본어이고 한 달에 한 번씩은 자기의 모국어로 미사를 할 수 있게 하다보니까 그렇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일본어 교중미사 그리고 한국어 미사 그리고 영어 미사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다음 주는 일본어, 스페인어, 그리고 포르투칼어 미사가 있는 그런 흐름이지요.느티나무 가족들을 위해서 한국어 미사를 동영상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저를 위한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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