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의 '1333번 [미사] 전례의 숲: 대영광송'을 참고하면,
" ... 대영광송은 모두 서서 부릅니다. 보통 사제가 먼저 시작하지만 필요에 따라(예를 들어, 사제가 노래를 못 할 때) 선창자나 성가대가 시작할 수 있습니다....."하고 설명된 부분을 보았습니다.
비슷한 경우로, 미사중 성찬의 제정과 축성문 중 '신앙의 신비여'를 노래로 부를 때에 선창자나 성가대가 시작을 할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