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신다는 믿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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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1-03-11 | 조회수362 | 추천수5 | 반대(0) 신고 |
우리 삶이 관상적이 되기 위해서는 나는 항상 믿기를 원해야만 합니다. 그 마음 속에 그리스도께서 살아 계시는 까닭입니다.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그리스도를 들이마셔야만 우리 삶은 관상적이 됩니다. 관심사를 잊어버리고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점점 더 많은 공간을 차지하십니다. 그분을 진실로 살아하기를 시작하고 마침내 다른 어떤 것보다 그분을 더 사랑하게 됩니다. 즐겨 그분의 영향을 받고 싶어합니다. 그분이 우리에게 나누임 없는 마음을 요구하심은 너무도 당연합니다. 오직 하나 모든 점에서 그분을 우선적으로 두는 것입니다. 움직일 수 있어야 합니다. -보며 살며 중에서-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신다는 믿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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