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시편 기도 - 제 14 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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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홍지효 | 작성일2011-04-06 | 조회수400 | 추천수4 | 반대(0) 신고 |
1 어리석은 자 마음속으로 ‘하느님은 없다.’ 말하네. 모두 타락하여 악행을 일삼고 착한 일 하는 이가 없구나. 그 누가 깨달음 있어 하느님을 찾는지 보시려고.
하나도 없구나.
내 백성을 빵 먹듯 집어삼키는 저들 주님을 부르지 않는 저들.
하느님께서 의인의 무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이다.
주님께서 그의 피신처이시다. 7 아, 시온에서 이스라엘의 구원이 베풀어졌으면! 주님께서 당신 백성의 운명을 되돌리실 때 야곱이 기뻐하고 이스라엘이 즐거워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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