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주님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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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원정 | 작성일2011-04-07 | 조회수372 | 추천수6 | 반대(0) 신고 |
당신에게는 모든 것이 쉬워 보였습니다.
十字架 事件도 主님이니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이 四十餘年간 曠野를 떠돌때에도
당신이니까 별로 배고프지도 않지 않았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完全한 主님이시며
또한 完全한 사람이심을
잊고 있었습니다.
당신을 못 박은 자들마저도
容恕하기를 祈禱하시니
忿怒를 더디하소서
여기가 소돔과 고모라는
아니지 않습니까?
오늘도 당신을 뜨겁게 사랑하는 사람이
어딘가에 숨어서
일하고 있음을 헤아려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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