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인내...
작성자김초롱 쪽지 캡슐 작성일2011-04-18 조회수795 추천수11 반대(0) 신고

 

인내....

인내를 말하는 사람의 인내가 달랑 하루라면...

기다림을 기다리자고 말하면서  더 급하게 나서는 사람이라면...

나는 무엇이 인내이고 무엇이 기다림인지 배울수가 없다.

 

나는 알았다.

인내는 인내를 말하는 사람에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인내하는 사람을 발견했을때 배우는 것이라고.........

 

 관계를 통해 하나씩 배워가는 초롱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