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5월 2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요한1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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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방진선 | 작성일2011-05-25 | 조회수363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5월 2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요한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너희는 나 없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Ego sum vitis, vos palmites. Qui manet in me, et ego in eo, hic fert fructum multum, quia sine me nihil potestis facere.
I am the vine, you are the branches. Whoever remains in me, with me in him, bears fruit in plenty; for cut off from me you can do nothing.
새김
좋은 영적 열매를 맺는 비결은 하느님과의 일치입니다. 이 일치가 죄로 말미암아 파괴되어 하느님께로부터 떨어져 나간다면, 자연적인 행위와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무 열매 맺지 못하게 됩니다.
기도
하늘에 계신 아버지, 저희에게서 영적 성장을 방해하는 모든 것을 없애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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