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님의 사랑 = 거지의 사랑 [리틀 최귀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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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이수 | 작성일2011-05-25 | 조회수407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예수님께서는 '부자'가 아니라 '빈자'이셨다.
가난한 빈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참 거지'이셨다.
'참 거지'이신 그리스도께서는 가장 보잘것 없는 한 거지를 사랑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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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대에서는
빈자(가난한 자)가 무슨 사랑을 할 수 있느냐며
거지의 사랑을 조롱한다.
하지만 부자가 아닌 빈자,
곧 가난이란
'자기 없슴'이 아니라 '자기 내어줌'이기 때문에
빈자도 자기를 내어줄 수 있다 할 것이다.
가난은 '가진게 없다'는게 아니라
가난은 '내어 주는 것'이다.
거지의 거지 사랑,
참 거지의 사랑은 예수님의 사랑이시다.
하고 믿으며,
그 믿음을 실행하는 불순종이 아닌
순종의 삶을 살아간다.
믿고, 순종하는 바로 '믿음의 순종'인
참 거지( "마음이 가난한" )의
'사랑의 부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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