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단내 성가정성지 순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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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웅열 | 작성일2011-05-30 | 조회수341 | 추천수4 | 반대(0) 신고 |
♣ 사랑의 계명. 단내 성가정 성지 순례 오늘 복음 말씀은,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킬 것이다.” 그러면 여기서 계명이라 하셨는데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신앙생활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즉 무엇을 위하여, 많은 사람들이 ‘마음의 평화’를 위하여 궁극적인 목적은 지금 여러분 중에서 대답하신 것처럼 그러면 이런 목표에 이르는 방법으로서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킬 것이다.” 고해 성사 때 죄의 고백으로 예수님께서 이것이 내 계명이다. 아니 내 명령이다. ‘서로 사랑하지 않는 것도’ 죄가 되는 것입니다. 왜 서로 사랑하라 하셨을까? 좋을 때야 서로 사랑하기가 쉽습니다. 달콤한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 맞는 사람이 있기도 하지만 어느 날 어느 자매님이 불쑥 나타나서 느닷없이, 이처럼 사람들은 자기 기준으로 볼 때 사랑하지 못하고 미워하는 단계에서 벗어나 첫째는 대화인 것이고, 둘째는 기도인 것입니다. 그리고 못마땅하여 보기 싫던 관계에서 첫째로는 일단 그 미워하는 사람을 피해야 합니다. 둘째로는 피하다 보면 측은지심으로 그를 불쌍히 보게 되고 셋째로는 용서의 단계로 접어들면서 마음으로 그를 이해하는 넷째 단계로는 사랑하는 단계로 접어드는 것입니다. 어떻게 사랑하느냐는 그 미워했던 사람을 제일 우선순위에 이 4단계는 1년이 걸릴지 2년, 3년, 아니 10년이 걸릴 수도 오늘의 묵상 : 사랑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가족은 사랑으로 바라보고 참고 이해하면서 내가 먼저 헌신적으로 다가서고 궂은일이라고 생각되는 것을 친구 또는 이웃에 대한 사랑에 있어서도 전능하시고 자비하신 하느님! 저희들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내 가족, 내 친구, 내 이웃을 위하여 아낌없이 바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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