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6월 1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요한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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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방진선 | 작성일2011-06-17 | 조회수328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6월 1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요한9,4
나를 보내신 분의 일을 우리는 낮 동안에 해야 한다. 이제 밤이 올 터인데 그때에는 아무도 일하지 못한다.
Nos oportet operari opera eius, qui misit me, donec dies est; venit nox, quando nemo potest operari.
'As long as day lasts we must carry out the work of the one who sent me; the night will soon be here when no one can work.
씨뿌리는 때는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 때를 놓치면 아무런 수확도 거두지 못할 것입니다. 저희는 어떻게 일을 하고 있나요. 아무런 걱정도 하지 않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일을 하고 있나요
주님, 저희와 저희가 하는 일에 축복을 내려 주십시오. 저희가 영원히 주님의 착하고 신실한 종이 되도록 도와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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