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나는행복하다, 그대들도 행복하시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작성자박명옥 쪽지 캡슐 작성일2011-06-17 조회수460 추천수5 반대(0) 신고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의 선하신 미소와 그 분이

세상에 끼치신 영향을 생각해 봅니다.

 

교황님은 유언하시길 “나는 행복합니다. 그대들도 행복하시오!”

600년 만에 비이태리계 교황으로 선출되신 분이며

96년도에 파킨슨병을 앓으시고 총상의 후유증으로~~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의 모습처럼 온 인류의 십자가를 지신 듯~~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는 혼돈의 시대에

진보적인 신앙의 공격을 끊임없이 받으셨지만

전통을 지키신 분이십니다.

 

☆그래서 오늘의 화두는 ‘행복’ 입니다.

 

 우리가 영적인 행복을 얻으려면 상처로부터의 치유되어야 한다.

  <예레미야 17, 14>

 “야훼여, 저를 어루만져 주시어 마음의 상처를 고쳐 주십시오.

 저를 붙들어 주시어 성한 몸이 되게 하여주십시오.“

 

◇상처에는 영적상처(가계상처)와 육적인 상처가 있다.

 ♤영적 상처는 조상으로부터 어둠이 자손에게 미치는 것이며

   우리가 하는 말 중에 가장 무책임한 말은

   ‘그냥 살다 죽으면 그만이지.....’

 ♤가계상처 중에 낙태의 죄가 가장 크다.

  우리가 고백성사로 죄 사함은 받았으나 보속은죽을 때까지 해야 한다.

  낙태한 아이들은 임보(저승, 고성소) 에 있으며  천국에 오르지 못했다.    

 ♤연미사를 통해 화세로 천국에 보내 주어야 한다

     (본명을 지어 1년에 한 번 미사를 넣어 주어야 함)

 ♤상처 중에는 태아 때 받은 상처, 무의식중에 받은 상처,

      의식 중에 받은 상처가 있다.

 

 

◇마음의 상처, 사람과 사람 때문에 받은 상처, 사건, 일

     때문에 받은 상처가 있다.

    최봉도신부님-내적상처 치유기도

  ♤반드시 성모 마리아와 함께 치유해야 한다.

    “예수님, (     )일의 부담을 없애 주십시오.”

     하루를 넘기지 말고 치유기도를 바로 해야 한다.

    “사랑하올 예수님, 저희 어머니를 축복해 주시고

     저희 어머니에게 받은 상처를 치유해 주십시오. 

     성모님께 전구 청합니다. 

          

 ◇영적인 상처가 치유되면 육적인 치유는 저절로 된다. 

  ♤조상이 지었던 죄를 대신 보속의 용서를 청한다.

     예수님께서 “네 죄를 사했다!”

    "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

     

 ◇치유의 힘- 자신에게서 나온다.

  ♤내 안에 계신 성령이 나를 치유시켜 주신다.

  ♤시편 81장 10절

      “다만 입을 벌려라, 내가 넣어 주리라!”

     

 ◇주님과 주파수 즉 싸이클을 맞춰라.

  ♤육의 치유는 가장 하급의 치유이다.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

  ♤영이 병드는 것이다.

  ♤크리스찬에게는 치유의 능력이 있다.

             

 ◇예언직, 왕직, 사도직

  ♤“주님, 제 입술을 가지십시오.”

  ♤치유는 영성체 직후에 가장 많이 일어난다.

           

 ◇구마 

  ♤악마-악습을 치고 들어 옴

  ♤교만, 음란, 술, 욕, 미움, 무의식의 상처를 통해 들어온다.

           

 ◇보좌신부 때부터 강론을 열심히 준비함

  ♤성서를 가까이 하라!

 

 ◇“회개”는 치유의 은총이 온다.

  ♤교만은 다른 사람을 피 흘리게 한다.

 

진리안에 살 때 행복하다.

 ◇크리스찬-내가 하는 말과 내가 살아가는 모습이 일치 되어야 한다.

  ♤진리를 목숨을 걸고 전해야 한다.

  ♤ 전교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이다.

  ♤우리는 영적인 빚을 지고 있다

  ♤“네 힘으로 끌어다 놓은 영혼이 있느냐?”     

  ♤“진리가 아닌 것은 곁눈질조차 하지 마라!”

  ♤도올 김용옥과 공개 토론할 의사가 있다.

  ♤오류가 진리인 양 퍼져 나가고 있다. 

  ♤내 안에 있는 엉터리 법 다 깨고 하느님의 법으로 채워라!          

  ♤주관적인 잣대-성령의 불로 다 태워 없애야 한다.

   

☆기도 안에 살 때 행복하다.

 ◇기도는 하느님과 나, 양심, 나와 이웃과의 관계이다.

    “너 어디 있느냐!”

    ‘상태’를 물으셨다.

 ◇기도는 하느님과 나와의 관계성을 확인하는 것이다. 

 ◇신학교 4학년 때 수단을 입으면서 배운 교훈

  ♤세상만사 첫 단추를 잘 채워야 한다.

    *기도의 첫 단추

       하느님과 흥정하는 기도하면 안된다.

       우리의 기도: 하느님 뜻대로 마시고 제 배짱대로 하이소.

      <예수님의 기도>

       인성의 기도: “이 잔을 저에게서 거두어 주소서!”

       겸손이 교만을 이기는 기도:“제 뜻대로 마시고

       당신 뜻대로 하소서.

 

    *기도의 두 번째 단추

       내 집 울타리를 넘어 햇살처럼 퍼져 나가는 기도

       성숙한 신앙인의 기도 : 자기집 울타리를 넘는다.

       나를 위한 기도: 따로 할 필요가 없다.

    

    *기도의 세 번째 단추

      자기가 기도한 것을 눈으로 확인하려고 하지 마라.

      하느님이 원하시는 방법으로 원하시는 때에 주실 것이다.

      이미 와 있는 것을 발견하는 것이 은총이다.

      은총을 내 집에서 찾지 못하면 절대 다른 곳에서 찾지 못함

 

 ☆‘겸손’ 안에 살 때 행복하다.

   ◇영성은 두 가지 축으로 움직인다-그레고리오성인

    ♤자기에 대한 관상(영적 비참함)

      내 꼬라지를 파악하는 것

      저는 주님이 아니면 한 발짝도 움직일 수 없습니다.

    ♤하느님에 대한 관상

      나 같은 죄인 살려 주시는 구나!

      기쁨의 선물(망덕)- 영적 기쁨

      조건 없이 주라-결혼한 독신자도 많다

      우울한 성인 없고 기쁜 마귀 없다.

      기쁨 가운데 살면 천수를 누린다.

      성령을 체험한 후 늙지 않는다.      

      성령의 불을 끄지 말고 성령의 감도를 전하십시오.

     <데살로니카 5장 16절>

      항상 기뻐하십시오.

      늘 기도하십시오.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십시오.

      하느님의 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

    ♤양심     

     성서, 사제의 강론

     십자가의 고통을 통해

     여러 가지 채널을 통해-눈에 보이는 것이 다 묵상거리다.

 

 ☆성모신심 안에 살 때 행복하다.

   ◇도마복음에 보면 예수님을 찌른 창을 돌려서 빼었다고 한다.

    ♤피: 성체성사

    ♤물: 세례성사

    ♤그 축은 성모신심이다.

    ♤요한 바오로 교황님께 성령께서 빛의 신비를 알려 주심

      요한 바오로 2세: 성모신심과 성체신심이 있으셨음

                            비오신부님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하셨음

       비오신부:성체신심이 뛰어났다.

      “나는 태양이 없이는 살아도 성체 없이는 못 산다.” 

   ♤교황님이 행복하실 때: 성체조배와 성모님을 통해서

   ♤성모신심이 아예 없는 사람-개신교 신자   

   ♤성모신심은 이론적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체험이 있어야한다.

   ♤사도요한-교회를 뜻함

   ♤성모님은 인류의 영적어머니이나 신은 아니다.

      하느님-흠숭지례

      성모님-상경지례

      성인,성녀-공경지례

   ♤성모님을 통해서 예수님이 오셨기에 성모님을 통해서만이

       천주께 갈 수 있다.

   ♤삼위일체 신앙은 단연코 성모님을 통해서 알 수 잇다.

   ♤성모님-우리들을 위해서 전구해 주심

   ♤하느님의 마음을 가장 잘 읽고 계신 분

      몽푸르의 성루도비코성인-마리아의 푸른 군대

   ♤메주고리예 성모님 발현-메시지 남기심

     보나벤뚜라성인, 프란치스코성인, 글라라성녀,

     알베르또성인-그분들은 성모신심이 뛰어났다.

 

  ◇나는 성모님을 두 번 보았다.

   ♤두번 째 본 것은 청주에 있을 때 정진석주교님께서

     통일대성전을 지으라고 하셔서 

     3만평의 땅에 대성당을 지었는데 후임신부가 운영할 힘이 없다고 

     폭파한다고 했을 때~~

    “주교님, 저와 함께 폭파하십시오! 저더러 사제생활 하지 말라는 말이냐!”

    새벽 4시까지 많이 울었다.

    고개를 숙여 흐느끼고 있을 때 ~~

    누가 내 어깨를 감싸고 머리를 끌어안아 주셨다.

    진천성당의 바뇌 성모님이 다가오셔서.....

    말씀 한 마디 하지 않으셨지만 ~~

     “내가 곁에 있다. 힘 내거라!”

     

    다음 날 주교님께 전화를 드려 “원하신다면 폭파하십시오!”

    

  ♤영적으로 가장 어려울 때~~

  ♤육신이 죽음을 느낄 때 성모님께 전구 청하면 성모님께서는

      거절하신 적이 없으셨다.

 

  ◇영적인 흰 돌 다섯 개

   ♤다윗-믿음을 가지고 돌을 던질 때 성령의 불이 되어

              마귀를 쓰러뜨림

    ○단식하라.(수, 금)

       왜? 육이 기름지면 영이 어두워진다.

       맛있는 것 밝히면 성욕도 강해진다.

       칠죄종-탐도죄(음식을 탐하는 것)

       마음은 행위의 원천이요, 행위는 마음의 반영이다.

    ○매일 묵주기도 20단 하라.

       환희, 빛, 고통 영광의 신비를 바쳐라.

       성모님께서 나를 잘 보실 수 있도록 촛불 밝히고 하라.

       초의 길이는 믿음과 반비례한다.

       기도하면서 봉사하는 자 되라.

    ○한 달에 한 번 고해성사 보라.

       모고해 하지 말라.

       모고해는 모령성체로 이어진다.

    매일 영성체하라.

      성체-천상의 양식

      죄로 헤매일 때 이 세상 약으로는 안 된다.

    ○성서 읽어라.

 

      

      http://cafe.daum.net/thomas0714 주님의 느티나무카페에서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배티 성지 - photo by 느티나무 신부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