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많이 하거나 거창 하게 할 필요가 없다.
그저 "주님, 주님께서 가장 잘아시니
제게 당신의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라거나
"하느님, 저를 도우러 와 주십시오."라고
자주 되 뇌이면 된다.
알렌산드리아의 성 마카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