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 나침반 ♡
작성자이부영 쪽지 캡슐 작성일2011-08-02 조회수397 추천수3 반대(0) 신고

"스승님,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 이스라엘의 임금님이시옵니다."(요한 1,49)
♡ 나침반 ♡

바다에서 길을 잃으면
하늘의 별이 길잡이가 된다고 합니다.
살면서 때때로 방향을 잃을 때가 있습니다.

그런 때는 가까운 친구가 나침반이 되어줍니다.
변하지 않고 한결같이 그 자리에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나의 아름다운 친구입니다.

  -「그대가 있어 행복합니다」 中에서 -
"예수님께서는 바로 우리 가족이 어서 성당 공동체로 돌아오기를 애타게 목말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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