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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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1-08-13 | 조회수311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2011년 8월 13일 (녹) ☆ 성 폰시아노 교황과 성 히폴리토 사제 순교자 기념 ♤ 말씀의 초대 여호수아는 죽기 전 이스라엘 백성에게 그동안 섬겼던 우상을 모두 버리고 오로지 하느님만을 섬기고 살라고 당부한다. 그들은 새로운 삶을 시작하면서 주님만을 섬기며 그분 말씀을 따를 것을 다짐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에게 다가오는 어린이들을 두고 하늘 나라는 천진하고 단순한 어린이들의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주님을 향한 단순한 믿음만이 주님께 나아갈 수 있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11,25 참조 ◎ 알렐루야. ○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찬미받으소서. 아버지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13-15 13 그때에 사람들이 어린이들을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 그들에게 손을 얹고 기도해 달라고 하였다. 그러자 제자들이 사람들을 꾸짖었다. 14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이르셨다. “어린이들을 그냥 놓아두어라.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15 그리고 그들에게 손을 얹어 주시고 나서 그곳을 떠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2258 미나리 꽃 ! 여름 밤하늘 많은 별 중에 보이지 않는 작은 별들 땅에 살그머니 내려 왔다가 아기 거미들 쳐놓은 줄에 걸려 버렸나 봐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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