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상실되는 인생의 맛. | |||
---|---|---|---|---|
작성자유웅열 | 작성일2011-08-16 | 조회수360 | 추천수6 | 반대(0) 신고 |
17) 상실되는 인생의 맛 능률과 경력과 성공에 매달려 사는 고통스런 일을 하려 하지 않으며, 위기에 처한 부부는 미련 없이 헤어진다. 더 이상 참고 수고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여 물론 집에 방이 모자라고, 직장을 갖고 있다는 등의 그러나 아이들에게 노년의 고통스런 모습을 환자와 임종자, 노인을 감추려는 것에는 우리는 언젠가 닥쳐올 죽음을 미리 생각하기조차 이런 식으로 고통에서 해방되고자 애쓰는 사람은 이 단계에서는 자신의 고통이든 남의 고통이든 사람들은 끊임없이 즐거운 일을 마련하면서 복지국가일수록 자살률이 높다는 것은 이미 고통을 모르는 병은 우리의 자양분을 없애고 인생의 깊은 맛이 상실되고, 서로의 관계는 고통으로부터 완전한 도피는 불가능하다. “고통이라는 걸림돌” 오늘의 묵상 : 인생의 참다운 맛은 결국 동전에 양면이 있듯이 왜 하느님께서 고난을 주셨을까? 인간이 두려움 없이 산다고 하면 그 오만이 인간을 창조하신 하느님께서는 자기를 만드신 창조주만은 알아보아야 하고 고통이라는 것을 성경에서도 그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① “그것은 너희를 낮추시고, 너희가 당신의 계명을 ② “주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는 것을 ③ “고통을 겪은 것은 좋은 일이니 당신의 법령을 ④ “본인이나, 그 부모의 죄 때문도 아니다 단지 ⑤ 잘되라고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를 단련시키신다는 전능하시고 자비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결국 우리를 잘되라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