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동북부 성령대회전날 봉사자 세미나 - photo by bu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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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자매와 유리엣따. 어찌 옷이 똑같아! 동대문 시장에 가서 만원에 두장짜리 사서들 입으셨나? 쏘~리
마리아와 안젤라. 안젤라 사는 동네가 뭐라카더라? 아무튼 무지하게 뭔 동네.그러나 뉴욕에서는 가까운곳. 토론토에서도 5시간 더 가는곳. 정말 애썼어요. 카페식구가 무언지... 감사 합니다. 살다보면 그동네 갈일도 있겠지요.
참으로 태어나서 첨 보는 구름 땜에 온통 정신이 팔려서... 사진으로 담을수 있는 능력을 주신것에 대하여도 감사 했지요.
필립보야! 내가 기름값 내야 하는건데... 얼굴 표정이 밝지 않구나.미안. 한국에 오면 내가 팍 쏠께.
이 캠핑카는 뒤가 조립이 되서 커진다고 합니다. 에어컨 닥터가 보이는걸 보면 집 모양으로 바뀌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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