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성서못자리 봉사자들과 학생들이 100차 기념으로 성지와사 미사 드리고,카페에서 차 한잔 했어요. 한달에 한번 이라니깐 100차면 거의 10년 세월을 같이 했다는 얘기지요. 열매를 맺는 삶을 사세요.
비가 하도와서 공사에 차질이 많습니다. 날씨만 좋으면 잘 진행이 되겠지요.
저앞이 제대쪽입니다. 지붕이 씌워지면 더 커 보일겁니다.
기념성당이니 만큼 정성을 다하여 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