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연중 제 22주일 -미사 강론 중에서.... | |||
---|---|---|---|---|
작성자유웅열 | 작성일2011-08-29 | 조회수354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연중 제 22주일 배 영호 베드로 주임 신부님 사람들에게는 각각의 이름이 주어졌으며 우리가 자기의 이름값을 해야 한다고 할 때에는 행동 하나하나에 오늘 복음에서 베드로는 예수님께 다음과 같은 “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당시에 시몬이라는 이름은 널리 불려 졌으며, 처음에는 시몬 베드로로 불려졌으나 새로이 ‘베드로’로 아브람이 아브라함으로 사라이가 사라로 바뀌면서 “너는 더 이상 아브람이라 불리지 않고 아브라함이다.”(창세17,5) “너의 아내 사라이를 사라로 부를 것이다.”(창세17,15참조) “시몬 바르요나야,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우고 시몬이라는 이름의 사람은 평소에 열정을 띄기는 하지만 예수님께서 성경말씀 중에 어느 때는 ‘시몬 베드로’야 하시고 그 때마다 그전에 부르던 시몬과 열쇠를 맡기셨을 때의 베드로와 이름에 따른 잠재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새침하고 소심했던 어떤 청년에게 얘칭으로 ‘불독’이라는 이름을 우리 가톨릭교회에서는 영세를 받으면서 새로운 본명을 얻어 예수님깨서 시몬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이때의 시몬과 베드로는 그 역할과 임무가 다르다는 것을 오늘의 묵상 : 우리 교우님들은 자기 본명의 성인 전을 한 번쯤 기억하면서 이 지상의 생활에서 최소한 이것만은 해야겠다는 시몬은 어떤 성인셨던가? “사람 낚는 어부의 상징 열혈당원의 일원이었던 사도 시몬은 시몬은 언제나 주님의 명령을 따랐기 때문에 가슴에 슬픔을 안고 산 사도였다. 전설에 따르면 동방 전승은 에뎃사에서 선종한 것으로 돼 있다. 지금 저에게 가장 소중하고 ‘지향의 순수성’으로 신앙심을 돈독히 할 수 있는 여러 감동적인 글들을 옮기고 지금까지 본당 홈페이지 개설 이후 3년 가까이 글을 본당의 홈페이지를 더욱 활기차게 하여 이 지상의 삶에서 서로 위로 하고 활기차게 생활하면서 전능하시고 자비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우리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에 충실할 수 있게 하시어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소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