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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식 /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
작성자김미자 쪽지 캡슐 작성일2011-09-01 조회수503 추천수4 반대(0) 신고

지식 하느님께서는 필요할 때에 필요한 만큼 지식을 주십니다. 그러나 해야 할 것을 잘 하는 사람에게는 더 많이 주십니다. 농부가 씨를 뿌리려 할 때 비옥한 밭을 갖고 있으면 그것만으로도 벌써 뭔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러나 땀 흘려 경작하지 않으면 빵을 얻을 수 없습니다. * 너는 흙에서 나왔으니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양식을 먹을 수 있으리라. (창세 3,19) -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 365일 당신을 축복합니다 -

 


    말라위 청소년 돕기 행사의 준비위원장인 강지원 변호사(우리문화가꾸기회 대표), 영담 스님(불교방송 이사장), 남상헌 신부(살레시오회 관구장)가 23일 한자리에 모였다. 최정동 기자
    말라위와 함께 하는 가을, 9월의 첫 날입니다. 
    김대식 신부님과 말라위청소년들이 방한 준비로 바쁜 요즘
    모두의 기도가 필요한 시간들입니다.

    토요일 (3일) 11시 <일산 호수공원 호수 겔러리>에 모여
    천사님들의 손길이 필요한 것들을 의논할 것입니다.
    4시 보라매 <살레시오회관 4층에서 묵주기도>
    5시 <특전미사>를 봉헌합니다. 828 - 3506
    늘 건강하시고 주님의 축복이
    가정에 충만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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