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공동 제물이 아니라 사랑의 실천 [십자가의 어머니] | |||
---|---|---|---|---|
작성자장이수 | 작성일2011-09-20 | 조회수352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실제적으로 이 신앙의 현실 속에는
'죄의 힘'을 알려주고 있다.
우리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죄의 힘'에서
당신의 십자가로 해방시켜 주신 것이다.
그럼에도 '인간 사욕' 때문에 그것에 빠져
어떤 분들(의 강의)은 '죄의 힘' 속에다
또 다시 속박시켜 놓는다.
그리하여
'아버지의 사랑'에 대해서는 망각하게 만들고
터무니 없는 '공동 희생제물'을 세우려고 하는 것이다.
'죄의 힘'에서 해방된 사실은
'은총의 힘'을 통한 굳센 신앙에 의해서 알 수 있게 된다.
죄가 있는 곳에는 은총이 더 많이 내린다.
은총의 힘으로 죄의 힘을 벗어버리고
사랑의 자비를 실행하는 것이다.
하지만
'공동 희생 제물'을 바라는 분들은
사랑의 실천적 자비 보다는
여전히 '인간 사욕'의 '죄의 힘'에다
다시 또 결박시키고 있는 것이다.
죄의 힘에서 해방된 우리는
사랑의 계명만 있을 뿐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눈 앞에 분명히 선명하게 보여짐에도
'가짜 어미(탕녀)'의 '공동 희생 제물'을 주장하려는 분들의
거짓된 강의와 거짓된 교설은
사람을 두번째로 진리에 불순종하게 한다. (첫번째 - 창세기 뱀처럼)
|
||||